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헬 코레아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1-22 시즌|2021-22 시즌]] ==== 개막전 [[셀타 비고]]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2-1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2라운드 [[엘체]]전에도 [[키코 카시야]]의 치명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초에는 좋은 폼을 보여줬지만 9월 A매치 위크 이후 폼이 급격하게 하락해 팀에 민폐만 끼치는 상황이다. 폼이 안좋다보니 코레아가 출전하는 경기마다 낮은 템포 속에 답답한 경기를 치루게 되었고, 경쟁자인 펠릭스와 르마는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결국 벤치로 밀려나게 되었다. 1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였다. 경기 내내 [[앙투안 그리즈만]], [[야닉 카라스코]]와 좋은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베티스의 골문을 위협했고 26분에는 카라스코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3라운드 [[발렌시아 CF]]전에서 35분, 수아레스에게 키패스를 찔러주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나올 때마다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경기 내내 보이지도 않는데, 시메오네 감독은 계속해서 기용하고있다. 15라운드 [[카디스 CF]]전에서 73분, [[토마 르마]]와 교체되어 출전하였으며 투입된지 3분 만인 76분, [[앙투안 그리즈만]], [[마테우스 쿠냐]]와의 훌륭한 티키타카 연계 플레이 후 팀의 세 번째 쐐기골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6차전 [[FC 포르투]]전에서 66분, 토마 르마와 교체되어 출전하였고 90분에는 그리즈만의 키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19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2022년 1월 4일, 2026년까지 아틀레티코와 재계약을 하였다. 20라운드 비야레알전, 환상적인 중거리 슛 골을 보여줬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 22라운드 발렌시아전, 후반 90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22년 폼이 상당히 좋다.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 라리가가 선정한 1월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4라운드 헤타페전, 멀티골을 넣으며 커리어 첫 리그 10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25라운드 오사수나전에 후반 교체출전하여 [[코케]]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기록했다. 22년 들어서만 8골째 기록 중. 이 골로 5대 리그 통틀어서 22년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률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이후 맨유전에 출전하였지만 골 맛을 본 저번 2경기와는 달리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29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서는 64분, 교체 출전하였고 85분, 볼 경합 과정에서 수비를 가볍게 미는 푸싱 파울을 범했는데 심판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해설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퇴장 직전 상황에서 주심과 데파울 사이에 어떠한 언쟁이 있었고 코레아도 주심에게 한 마디했다고 한다.]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보통 몸 싸움 중에 가볍게 미는 정도의 파울은 구두 경고를 주는 선에서 끝나고 반칙에 대해 엄격한 주심이라고 해도 경고를 주는 정도에서 끝나니 다이렉트 퇴장은 누가 봐도 과잉처벌이라 판정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에 선수 본인도 굉장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팀은 숫적 열세에도 코케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 신승을 거뒀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주심에게 [[패드립|네 엄마 똥X라는 욕설을 뱉었다고 한다.]] 챔스 8강 1차전 맨시티전에서 [[잭 그릴리쉬]]의 얼굴을 발로 찼고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34라운드 빌바오전을 기준으로 무려 11경기째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5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팀내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오히려 팬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은 편이다.[* 후반기 부진과 더불어 선발로 출전할 때나 [[UEFA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큰 무대, 큰 경기들에서 부진한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 코레아가 자신의 좁아진 입지를 인지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제는 아름다운 이별을 할 때다 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많다. '''2021-22시즌 49경기(선발 26경기) 13골 6도움''' 라리가: 36경기(21) 12골 5도움 챔피언스 리그: 10경기(3) 1골 코파 델 레이: 2경기(1) 1도움 수페르코파: 1경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